‘1457일 만에 10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우승한 것도 아니고 큰 의미 두지 않는다” [장충 톡톡]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연승 기록보다 매경기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 코트에서 우리의 플레이를
- OSEN
- 2024-1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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