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인기’ 자랑한 김연경·신영석, 올스타 투표 남녀부 각각 1위
사진 | 한국배구연맹 김연경(흥국생명)과 신영석(한국전력)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한국배구연맹은 내년 1월4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를 모두 결정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 선정 방식을 비롯해 팀 배정까지 ‘확’ 달라졌다. 기존의 100% 팬 투표에서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 스포츠서울
- 2024-11-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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