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막을 수 없다' 흥국생명, 창단 첫 개막 11연승 질주…투트쿠+김연경 33점 합작
또 이겼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연승을 '11'로 늘리면서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승점 32점)은 이날 승리로 창단 첫 개막 1
- 엑스포츠뉴스
- 2024-12-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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