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1연승' 흥국생명의 독보적인 질주, 4위 정관장도 상위권 도약 노린다 [12월 1주차 관전포인트]
대한항공 선수들. / OSEN DB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치열한 선두 싸움, 먼저 9승을 찍을 팀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다시 한번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두 팀은 오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대한항공은 8승3패(승점 2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경기 덜 치른 현대캐피탈은 8승2패(
- OSEN
- 2024-12-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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