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허수봉, 1~2라운드 연속 MVP 선정 'V리그 최초 진기록' 나왔다
흥국생명 김연경. 2024.10.19 /ksl0919@osen.co.kr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허수봉(26·현대캐피탈)과 김연경(36·흥국생명)이 남녀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남녀부 모두 동일한 MVP가 나온 건 처음이다. 남자부 허수봉은 기자단 투표 31표
- OSEN
- 2024-12-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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