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전 역전패 여운, 김호철 감독의 냉정한 진단 “우리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것”[현장인터뷰]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IBK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이 분위기 반전을 다짐했다.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기업은행은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3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 현대건설(27점)에 5점 뒤진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2점 차까지 좁혀질 수
- 스포츠서울
- 2024-1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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