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함께 뛰다니!’ 친구들도 깜짝 놀랐다, 한국에서 성장하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아닐리스 피치.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외국인선수 아닐리스 피치(28)가 한국에서 뛰는 것이 소중한 기회라고 이야기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 AI페퍼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18, 25-18)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 OSEN
- 2024-12-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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