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체 외국인 마테우스, 13일부터 출격…권영민 감독 "다양한 공격 루트, 전열 재정비"
한국전력 마테우스 크라우척. /한국전력 빅스톰 제공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대체 외국인 선수 합류로 분위기를 바꾼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구단주 김동철)은 13일 부상을 당한 외국인 선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등록명 엘리안)와 계약을 해지하고 대체 선수로 계약한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의 선수 등록 공시를 마치고 이날 수원체육관에서 열리
- OSEN
- 2024-1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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