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4연승 마감’ 아본단자 감독 “언젠가는 있을 패배, 다시 잘 시작하는게 중요해” [인천 톡톡]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흥국생명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현대건설이 두 차례(2021-2022, 2022-2023시즌) 달성한 여자배구 최다 15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1세트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4.12.17 / rum
- OSEN
- 2024-12-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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