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적 바라야 하는 GS칼텍스…팀 최다 13연패 타이 눈앞
여자배구 GS칼텍스 선수들. (사진=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해피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상치 못한 시련은 아니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정대영, 한수지 등 베테랑들이 은퇴하고 주축 선수였던 강소휘(한국도로
- 뉴시스
- 2024-12-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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