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해도 김연경 있어 버틴다, 흥국생명 1위 사수 도전은 ‘현재진행형’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 1. 7.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5. 1. 7.장충 | 최승섭기자 thun
- 스포츠서울
- 2025-01-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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