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황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선언, 화려한 피날레 위한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과 선수들이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12연승을 달성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 12. 5.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흥국생명 김연경이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 스포츠서울
- 2025-02-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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