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김연경 ‘은퇴 투어’ 공식화…박수로 떠나보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5. 1. 7.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V리그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을 위해 은퇴 투어를 열기로 공식화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7일 단장 간담회를 통해 은퇴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IBK기
- 스포츠서울
- 2025-0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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