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살아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정지윤 잘 버텨줬다, 3차전 즐기는 분위기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OSEN DB 현대건설이 벼랑 끝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 2차전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22) 완승을 거뒀다. 모마가 양 팀 최다 24점에 공격성공률 53.85%로 승리
- OSEN
- 2025-03-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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