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라스트 댄스, 김연경의 완벽한 퇴장 [박준형의 ZZOOM]
“이보다 더 행복한 은퇴는 없을 것이다”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이 눈부신 라스트 댄스로 화려한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마지막 승부는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김연경은 맏언니, 그리고 은퇴를 앞둔 선수로서, 코트를 누비며 34득점을 쓸어담았다
- OSEN
- 2025-04-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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