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연타석 홈런→7G 5홈런’ 가을야구 꿈꾸는 거포 유망주 “끝내기 홈런·5연타석 홈런 치는 상상해” [오!쎈 인천]
SSG 랜더스 고명준.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23)이 데뷔 첫 연타석홈런을 터뜨렸다. 고명준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SSG가 3-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 OSEN
- 2025-09-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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