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투척 논란’ 송성문, 팬들에게 고개 숙였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후회하고 반성한다”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9)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 앞서 최근 논란이 있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송성문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연히 내가 잘못했다. 하면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고척 삼성
- OSEN
- 2025-09-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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