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빠진다' 대표팀 2선 조합, 비상...후보군으로 새 조합 실험 [오!쎈 현장]
프리미어리그급 공격수가 빠진다. 황희찬(29, 울버햄튼)의 부상이 한국 대표팀의 브라질전 구상에 변수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잠시 후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남미 강호를 상대로 한 이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력 점검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 무대 중
- OSEN
- 2025-10-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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