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서울 사무소 출범'에 구자철, "뮌헨 노하우로 좋은 선수 유럽 진출 돕겠다" [오!쎈 현장]
독일 명문 FC바이에른 뮌헨이 서울에 공식 사무소를 열며 아시아 축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미국 뉴욕(2014년), 중국 상하이(2016년), 태국 방콕(2022년)에 이은 네 번째 글로벌 거점이다. 유망주 발굴과 브랜드 확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페터 로믹스 바이에른
- OSEN
- 2025-10-29 07: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