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반에서 LG 우승 본 거포 유망주, KS 2연패 목표 “(박)해민이형·(김)현수형 무조건 남아주세요” [오!쎈 고척]
한국 야구 국가대표 이재원.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재원(26)이 FA 자격을 얻은 박해민(35)과 김현수(37)에게 팀에 남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재원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국가대표팀 훈련 인터뷰에서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에 좋은 기회를 받았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국민
- OSEN
- 2025-11-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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