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두산 왜 돌연 박찬호 영입설 나돌았나, 유격수 안재석 3루 펑고→팬들은 대형 유격수 영입 점쳤다 [오!쎈 미야자키]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1사 3루에서 KIA 김선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찬호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9.10 /sunday@osen.co.k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
- OSEN
- 2025-11-1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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