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좌완’ 이승호 “대표팀에 걸맞는 활약하겠다” [오!쎈 고척]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이승호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21)가 국가대표 선수다운 활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호는 지난 시즌 23경기(122⅔이닝) 8승 5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하며
- OSEN
- 2020-03-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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