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는 3주가 필요한데…" 류중일 감독, 외인 격리 2주에 근심 [오!쎈 잠실]
LG 류중일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무작정 쉬면 어쩌나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저녁 최근 한국으로 들어온 LG, 키움, KT, 삼성, 한화 외국인 선수 15명의 2주 자가 격리를 권고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27일 0시를 기준으로 미국 입국자 전원 자가 격리를 의
- OSEN
- 2020-03-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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