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앗! 피홈런 2실점...'선발경쟁' 임기영 무실점 쾌투 [오!쎈 광주]
KIA 양현종. /dreamer@osen.co.kr KIA타이거즈 사이드암 임기영(27)이 쾌투를 했다. 양현종(32)은 잘 던졌지만 홈런을 맞았다.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동안 탈삼진 6개를 곁들여 3피안타 1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백팀 선발투수로 나선
- OSEN
- 2020-04-09 14: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