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8구 끝-2회까지 퍼펙트' 플렉센의 위력투, '느낌 굿' [오!쎈 잠실]
두산 청팀 선발 플렉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이 청백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두산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치렀다. 플렉센은 이날 청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백팀은 박건우(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오재원(2루수) 김재환(좌익수) 페르난데스(1루수) 이흥련(포수) 류지혁(유
- OSEN
- 2020-04-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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