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도미노→4실책→비자책 4실점' 두산 내야 맞나 [오!쎈 잠실]
5회말 1사 2루, LG 김현수가 내야 땅볼 때 두산 최주환의 송구 실책으로 1루까지 출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KBO리그에서 가장 안정된 내야 수비로 평가받는 두산이 LG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민망한 수비를 보여줬다. 한 이닝에만 3개의 실책이 무더기로 나오며 4실책을 기록했다. 투수진이 5실점했는데 4점이 비자책 실점이었다. 두
- OSEN
- 2020-04-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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