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KIA, 두려움 없는 야구 원한다" 유쾌한 위더마이어 [오!쎈 인터뷰]
마크 위더마이어 KIA타이거즈 수석코치./OSEN DB "두려움 없는 야구를 해야한다". 마크 위더마이어 KIA타이거즈 수석코치는 항상 유쾌하다. 얼굴 찡그리는 일이 없다. 맷 윌리엄스 감독의 요청을 받아 수석코치로 6개월 가깝게 팀과 함께 했다. 선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두려움 없는 야구를 하도록 세세한 마음을 쏟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수비를 대단히 중시
- OSEN
- 2020-04-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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