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이닝 연속 무자책' 키움, LG 타선 잠재우고 ERA 0.53 [오!쎈人]
5회말 이닝종료 후 무실점 기록한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키움의 외국인 투수 요키시가 16이닝 연속 무자책 행진을 이어갔다. 요키시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평균자책점은 0.82에서 0.53으로 더 낮아졌다.
- OSEN
- 2020-05-17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