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뒤 웃은 이임생, "이제 첫 승,한 발자국 올라갔다" [오!쎈 수원]
"이제 첫 승, 한 발자국 올라갔다." 수원 삼성이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수원은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15분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1-0으로 제압했다. 수원은 2연패 뒤 첫 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임생 수원 감
- OSEN
- 2020-05-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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