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포' 오지환에 유강남까지 살아났다, 거칠 것 없는 LG [오!쎈 대전]
LG 오지환./ksl0919@osen.co.kr ‘1할’ 타자들도 침묵을 깼다. 나란히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오지환과 유강남까지 살아난 LG가 거칠 것 없는 기세로 3연승을 달렸다. LG 타선의 고민거리는 8~9번 포수 유강남과 유격수 오지환이었다. 지난 26일까지 오지환이 57타수 10안타 타율 1할7푼5리, 유강남이 49타수 7안타 타율 1할
- OSEN
- 2020-05-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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