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최하위’ 최정, 분노의 2루타 2방(3타점)으로 각성했다 [오!쎈 잠실]
5회초 2사 1,2루 SK 최정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얼마만에 터진 장타인가. 최정이 살아나자, SK가 웃는다. 최정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분노의 2루타 2방을 때렸다. 5타수 2안타 3타점.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전날 4타석
- OSEN
- 2020-05-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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