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적' 이흥련 선발 출장, 염경엽 "수비 잘해주길 기대" [오!쎈 인천]
SK 공식훈련에 앞서 전날 트레이드된 이흥련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전날 경기중 두산과 SK가 2대2 트레이드를 발표하며 두산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가 SK로 이적했다. 대신 SK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soul1014@osen.co.kr SK로 이적한 이흥련이 곧바로 선발 출장한다. 이흥련
- OSEN
- 2020-05-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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