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선두 NC, 삼성에 시즌 첫 연패 충격 [오!쎈 대구]
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이동욱 감독이 KT 벤치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NC가 삼성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외국인 원투 펀치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내세우고도 패했으니 그 충격은 더욱 클듯. NC는 삼성과의 정규시즌 개막 3연전을 쓸어담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 OSEN
- 2020-05-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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