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복귀? 흥국생명 “아직 정해진 것 없어, 선수 결정 기다린다” [오!쎈 현장]
김연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연경(32)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까.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렸다. 하지만 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외국인선수들이 아닌 한국 복귀를 추진중인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은 지난 2009년 일본 JT 마블러스 진출을 시작으로
- OSEN
- 2020-06-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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