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복귀'에 놀란 외국인 선수, "농담이죠? 정말?" [오!쎈 현장]
김연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국 복귀 의사를 밝힌 김연경(32)을 향한 관심이 외국인 드래프트까지 집어삼켰다.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4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렸다. 라자레바(IBK기업은행)가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았고, 3순위 캘시 패인(한국도로공사), 5순위 헬레네 루소(
- OSEN
- 2020-06-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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