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이 돌아왔구나’ 1군 복귀 무대 시즌 첫 3안타 원맨쇼! [오!쎈 인천]
8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박해민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람보르미니’ 박해민(삼성)이 모두가 바라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부터 주장 중책을 맡은 박해민은 타율 1할8푼2리(55타수 10안타) 1홈런 2타점 7득점 2도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은 지난달 23일 대구 두산전을 앞두고 박해민을 1군 엔트리에서
- OSEN
- 2020-06-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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