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새 코치들에게 주문 "팀의 미래를 보자" [오!쎈 대전]
경기를 앞두고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7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관련한 질문을 반복해서 받았다. 한 감독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감독님 결정인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따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없
- OSEN
- 2020-06-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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