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한국 복귀’ 김연경 “이제는 흥국생명 김연경입니다” [오!쎈 현장]
김연경이 입단식에 참석해 김여일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제는 흥국생명 김연경입니다” 11년 만에 한국 복귀를 선언한 김연경(32)은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이제 흥국생명 김연경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11년만에 흥국생명으로 복귀를 하는데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
- OSEN
- 2020-06-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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