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징계 전력’ 러셀, 키움 “물리적 폭력은 아니었다” [오!쎈 고척]
에디슨 러셀. /jpnews@osen.co.kr 키움 히어로즈 김치현 단장이 새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26)의 가정폭력 전력에 대해 말했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러셀을 약 53만 달러에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러셀은 2016년 올스타 선정, 월드시리즈 우승
- OSEN
- 2020-06-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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