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안타 페이스’ 페르난데스, 꿈의 타율 4할에도 도전한다 [오!쎈 고척]
2회초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32)가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를
- OSEN
- 2020-07-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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