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투런포’ 최형우, 선두 NC에 3G 연속 생채기 낸 킬러 [오!쎈 창원]
6회초 1사 주자 2루 KIA 최형우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rumi@osen.co.kr 선두 NC 다이노스를 3경기 연속 격침시킨 KIA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해결사인 최형우가 있었다. 행운의 투런포로 다시 한 번 NC를 무너뜨렸다. KIA는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N
- OSEN
- 2020-07-03 21: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