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부담 줄여라' 3번타자 최진행, 이번에는 해결사가 됐다 [오!쎈 잠실]
4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찬스를 피했지만 따라온 찬스.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5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한화는 5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13승(39패) 째를
- OSEN
- 2020-07-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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