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도 내 땅’ 이건욱, 개인 최다 7이닝+4승 달성 [오!쎈人]
7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이건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투수 이건욱(25)이 '잠실 무패'를 이어갔다. 이건욱은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뛰고 있다. 킹엄의 부상, 퇴출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그런데 이건욱은 홈/원정 성적이 편차가 심하다. 홈에서는
- OSEN
- 2020-07-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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