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투타 밸런스’ 롯데의 8월 질주, 5위가 보인다 [오!쎈 인천]
경기를 마치고 롯데 선수들이 마운드 근처에 모여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롯데가 8월 들어 4연승을 달렸다. 허문회 롯데 감독이 승부처로 꼽은 8월 시작과 함께 완벽한 투타 밸런스를 보이며 5강 추격에 나섰다. 롯데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8-2로 승리했다. 선발 스트레일리는 1회 솔로 홈런을 맞으며
- OSEN
- 2020-08-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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