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고민' 삼성 박세웅, "야구 그만둘 때까지 100홀드 목표"[오!쎈 인터뷰]
박세웅 /what@osen.co.kr KBO리그에서 '박세웅' 하면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가 먼저 떠오른다. 삼성 라이온즈에도 박세웅이 있다. 같은 투수다. 삼성 박세웅은 아직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좌완 기대주다. 청주고를 졸업한 뒤 2015년 SK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세웅은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 OSEN
- 2020-08-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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