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첫 승 & 첫 홀드' 달라진 슬라이더 장현식, 불펜의 키맨? [오!쎈人]
KIA타이거즈 장현식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8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불펜의 기둥이 될까? KIA타이거즈 이적생 우완 장현식(25)이 이적 첫 승에 이어 첫 홀드까지 따냈다. 지난 18일 LG트윈스와의 잠실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삼
- OSEN
- 2020-08-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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