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잘하네요" 20살 최정원, 허슬플레이로 NC 깨웠다 [오!쎈人]
NC다이노스 내야수 최정원./OSEN DB "야무지게 잘한다". NC다이노스의 2년 차 내야수 최정원(20)이 복덩이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허슬플레이로 팀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위기의 8월을 헤쳐가는데 산소같은 선수이다. 최정원은 올해 청주고 출신의 2년 차이다. 2차 7라운드에 지명을 받았다. 작년은 퓨처스리그에만 뛰었다. 올해는 1군에서
- OSEN
- 2020-08-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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