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는 완전 달라” 주장 유한준이 자신하는 KT 첫 가을티켓 [오!쎈人]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1,2루에서 KT 유한준이 역전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KT 위즈 유한준(39)이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봤다. 유한준은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
- OSEN
- 2020-09-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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