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할지 아는 친구" KIA 9월 타율 1위 급변, 최원준 이어 '김선빈 효과' [오!쎈人]
경기에 앞서 KIA 김선빈이 동료들과 훈련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KIA 타이거즈 타선에 김선빈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KIA는 8월 2할5푼9리(8위)에서 9월 팀 타율 1위(.297)로 급상승했다. 월간 타격 1위를 달리는 리드오프 최원준이 활황세를 이끌고 있다. 터커, 최형우, 나지완이 잘 가동되고 있고, 하위
- OSEN
- 2020-09-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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