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대행이 극찬한 최지훈, 18년 전 박용택의 길을 걷다 [오!쎈 대구]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연장 11회초 2사 만루 상황 SK 최지훈이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와이번스 외야수 최지훈(23)은 올 시즌 히트상품이다. 광주일고와 동국대를 거쳐 올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최지훈
- OSEN
- 2020-09-27 10:19
- 기사 전체 보기